귀향인은 천덕꾸러기… 귀촌인만 우대하는 까닭



올해 들어 아내는 이웃에 말동무가 생겨 심심찮은 시간을 보낸다. 버려진 듯 몇 년째 대문이 굳게 잠겨 있던 뒷집에 주인이 지난해 귀향했다. 주인은 아내보다 두 살 많은 또래였다. 알록달록 조그만 강아지를 한 마리 데려왔는데 ‘예삐’라 불렀고, 그래서 우리는 그녀를 ‘예삐엄마’라 불렀다.그녀는 서울에서 살다 귀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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