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많은 시간을 내가 하고 싶은 것들로 채워나가고 있다. 고생한 나를 위해 주는 작은 선물이기도 하지만, 다시 일어나서 걸어나가기 위한 힘을 기르기 위함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글쓰기’다.글쓰기라고 해서 당장에 등단을 노리는 문인이 되고자 하는 거창한 목표가 있는 것은 아니다.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나토는 무엇이며 핀란드와 스웨덴은
- 얽힌 삶이라는 책은 “무정부 상태의” 균류
- 도릿 켐슬리 는 시사회 중 주택 강도를 회상
- 북한, COVID-19 발병 인정 하루 만에
- 민주당, 로 대 웨이드 대법관 파면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