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i 서비스가 2021년 7월 30일 자로 종료됩니다. 그동안 모이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본 서비스를 2021년 7월 30일 종료하게 되었음을 안내해드립니다.”오마이뉴스가 ‘moi(모이)’ 서비스를 없앤다. 언론 역사상 전무후무했던 시민참여형 플랫폼 하나가 사라진 셈이다. 지난 20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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