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률 70% 돌파, 정상 복귀 무대 마련

백신 접종률

백신 접종률 70% 돌파, 정상 복귀 무대 마련

전문가들은 한국이 80%의 낮은 범위에서 최대 예방접종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한다.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백신접종장에서 A씨가 COVID-19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의 8부 측면에는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대기실에 앉아 혹시 모를 역반응을 감시하는 모습이 보인다.

(백소아/한겨레)
예정보다 이틀 앞서, 한국 인구의 70%가 COVID-19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는데, 이것은 정부가 일상 생활로의 점진적인 복귀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거듭 강조해온 목표다.

전문가들은 완전 백신 접종률이 결국 80%대 초반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COVID-19를 가진 생활’ 접근법이

안전한 재테크 이더리움

채택되면 무접종자 등의 감염증 증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OVID-19 예방접종 대응팀은 이날 현재 총 3597만5412명의 한국 주민이 5134만9116명(2020년 12월 기준)의 인구에서

백신 접종률 70.1%의 완전접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18세 이상 성인 중 완전 예방접종률은 81.5%로 나타났다.

한국은 2월 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처음 접종한 지 240일 만인 토요일 오후 2시께 완전접종 70% 대기록을 통과했다.

당초 질병관리 당국이 10월 25일까지 한국이 전체 예방접종률이 7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이 같은 성과는 예정보다 이틀 정도 앞당겨진 것이다.

정부는 COVID-19 병상 및 기타 건강관리 시스템 용량과 심각한 증상과 사망률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접근방식을 바탕으로

질병관리 정책의 초점을 다음 달 초 일상 생활로 점차 복귀시키는 방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검토 중인 계획으로는 음식점, 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 완화, 백신접종 증명서인 ‘백신 패스’나 유흥업소 출입자에 의한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선행 48시간 이내에 실시한 음성 COVID-19 검사 등이 있다.

d 기타 고위험 시설
한국은 잽을 훨씬 더 일찍 투여하기 시작한 다른 나라들보다 완전 백신 접종률이 70%에 달했다.

국제 통계 사이트 ‘우리나라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57.7%), 영국(66.7%), 프랑스(67.5%), 독일(65.5%),

이스라엘(65.0%) 등 한국보다 약 3개월 전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한 여러 나라가 아직 이 비율을 달성하지 못했다.

한국보다 9일 먼저 주사를 맞기 시작한 일본은 완전 예방접종 비율이 69.0%에 달했다.

한편 포르투갈과 싱가포르는 지난달 각각 85.7%, 82.5%로 80%대를 넘어섰다.

사회뉴스

79.6%로 스페인 역시 80% 문턱을 넘을 태세다.

국내 질병관리본부는 다음 달 전체 백신 접종률이 8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18일 국정감사에 출석하면서 결정적인 말은 할 수 없지만 11월경에는 [완전 예방접종률 80%]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비접종 인구 등의 현 상황을 토대로 한국의 최종 완전접종률이 80%대 초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