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거품이 계속 부풀어 오르고 있다

아파트값

아파트값 거품이 계속 부풀어 오르고 있다

정부 통계에서도 서울 평균 아파트값이 11억원을 돌파했고 수도권 전체에서도 7억원(1=1,176원)을 넘어서면서 주택시장이 불안해지고 있다.

8일 부동산진흥원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평균가격은 11억9000만원으로 한 달 전보다 1억8117만원이나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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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수도권에서 평균은 7억2126만원으로 한 달 만에 1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그러나 이러한 급격한 증가는 부분적으로 KREB의 최근 조사에서 사용된 샘플의 급격한 증가 때문이다. 

최근까지 표본 크기가 너무 작고 추정치가 항상 실제 수치보다 훨씬 낮아 시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현재 KREB는 표본이 1만7190가구에서 3만5000가구로 2배 증가했고, 이로 인해 평균은 급격히 증가했으며, 현재 KB국민은행의 서울 11억6600만원, 수도권 7억2460만원 등으로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과 지방간 아파트값 격차 심화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1=1,137원) 취임한 이후 서울과 다른 지방의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7억원 이상으로 벌어졌다.

극심한 주택난 속에 수도권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한 정부의 정책 실패가 잇따랐기 때문이다.

3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한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11억4000만원으로 4년 전보다 85% 가량 5억원가량 올랐다. 

그러나 수도 이외의 5대 도시의 아파트 가격은 2억6300만원에서 3억6400만원으로 1억원 또는 39% 오르는 데 그쳤다.

이로써 가격 차이는 3억5500만원에서 7억7900만원으로 크게 벌어졌다.

다른 지방의 아파트 가격은 이보다 더 느린 속도로 오르거나 떨어졌다.

생활뉴스

경남은 최근 4년간 1.9% 하락했고, 강원(8.6%), 충북(5.5%), 전남(7.8%), 경북(5.4%) 등에서 한자릿수로 상승했다.

서울의 젊은이들 중 절반 이상이 부모님의 도움 없이는 결코 자신의 집을 살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정책연구원이 전국 18~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서울시민의 53%가 스스로 주택을 살 수 없다고 답했다. 

전국 평균은 46.2%로 조금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