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를 꼭 품에 안은 어르신… 이게 봉사의 보람이지요



“이제는 정이 들어가나 보네. 무슨 일이 있어도 급식 봉사에는 가봐야지.””당신 병원 진료일인데요. 날씨가 너무 더워. 병원부터 가요.” 남편은 한 달에 한번 가는 병원 진료일을 바꾸고 급식센터 봉사 현장으로 가자고 서둘렀다. 참 기묘한 일이라고 구시렁거리면서, 오늘 배부할 필사엽서 230장을 챙겼다. 무료 급식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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