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3기 투병 중 펴낸 시집, 그 가운데 찾은 힘



설마 했다. 2년 전부터 호흡기가 안 좋아 병원에 다녔는데 지난 겨울부터 기침이 자주 나왔다. 병원에서는 천식으로 진단하고 처방을 해주었지만, 기침은 나아질 기미가 안 보였다. 그날따라 늘 진료하던 의사가 일이 생겨 다른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는데 의사는 놀랍게도 폐암을 의심했다. 믿을 수가 없었다. 건강검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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