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젊은 이장님이 안 나타나더라고요. 이것 참,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하하하.” 1984년생, 38세. 강귀영 이장은 마을 주민의 표현을 빌리면 “일 잘하는 젊디젊은 청년이장”이다. 지난 2일 전북 순창군 풍산면 상촌마을 회관에서 만난 그는 “젊은 이장”이라는 말에 해맑게 웃었다. 이장을 맡게 된 계기를 묻자 그는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Anne Heche는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 정부의 알코올 정책 유턴 후 델리
- 코로나19 확산에 정치권 불안
- HBO Max는 주로 캐스팅, 인수 및 리얼리티 TV
- 미국은 핀란드와 스웨덴의 N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