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고 3만 평 농사까지 짓는 청년, 이렇게 삽니다

2021년 7월 마지막 주에 화천군 청년 농부 김화목씨를 만나러 갔다. 김화목씨는 강원도 화천군 선이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정규 학교를 다니지 않은 채 농부의 꿈을 키워 왔다. 나아가 시골에서, 농촌에서 청년들이 살고 싶게 하는 데 관심이 많다. 출판사를 만들어서 책을 내기도 했고, 틈틈이 글을 쓰며 음악을 즐기…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뽕신강림 트로트 가수 강문경에 이런 사연이

트로트가수 강문경은 1985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났다. 부모가 육성으로 들려준 ‘아들 강문경’의 삶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나이테를 그려왔다. 지난 9일 오후 전북 순창군 순창읍에서 중화요리집을 운영하는, 강문경의 부모 강병규(67), 정옥경(61) 부부를 만났다. “아따, 정말 심장이 쫄깃쫄깃하다는 표현이 맞을 거예요….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결혼 4년차, 임신을 결정한 나에게

어느덧 결혼 4년차, 37살이 된 지금의 너에게.정말 큰 결심을 했고 그 과정까지도 많은 생각과 고민이 깊었을 거라 생각이 들어. 계속 임신을 망설이던 네가 아이를 갖겠다는 결정을 하기까지 수많은 질문과 미래를 시뮬레이션해 보았겠지.주변 지인들의 “결혼까지는 괜찮다, 아이는 정말 신중히 생각해봐” 이런 조언을 들…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악수는 이렇게 하세요” 처음 만난 미국 노신사의 조언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감염으로 악수할 기회가 없어졌지만, 이 팬데믹 시대가 막을 내리고 예전과 같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게 된다면 또다시 악수는 필수적인 인사 방법이 되지 않을까. 나는 외국에서 교편을 잡고 있기 때문에, 매년 다른 국가 학회에 가서 발표를 한다. 인사하는 방법에 있어 아무래도 나는 아…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리트리버와 산책할 때, 101번째 듣게 되는 질문

대형견 리트리버 여름이를 데리고 산책하다 보면 사람들의 시선이 자주 느껴진다. 동네에 흔치 않은 대형견이다 보니 아무래도 눈에 띌 수밖에 없다.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다가 막내로 대형견을 입양하면서 나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낯선 사람들과 수없이 대화의 장이 열리고, 산책하면서 자주 마주치는 일부…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이 땡볕에 4시간 자전거 주파, 만족도 100%입니다

얼마 전 ‘내 식대로 휴가’ 출발 직전, 가장 무더운 오후 1시. 나는 결심했다. 3시간 반 동안 땡볕 아래의 도심을 자전거로 뚫어버리기로. 출발 전날 급히 떠오른 휴가 계획은, 사는 도시에서 좀 벗어나는 것이었다. 피서의 메카라는 부산에 살고 있으면서도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쉬어지지 않을 것 같았다. 오고 싶어도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힘든 시기를 보내는 새내기와 2학년 후배님들께

며칠 전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4학년 단톡방에서 투표가 있었습니다. 대면 수업 철회를 학교 당국에 요구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철회를 찬성하는 쪽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아마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계속 진행된다면 대면 수업이 사실상 힘들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반영된 결과라고 봐야겠죠.사실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20살, ‘코시국’에 첫 사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성인이 된다며 기대했던 2021년! 어느새 일 년의 전화점을 지나 8월이 되었다. 가족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20살 성인이 된다며 축하해주셨고, 미성년자였던 내 친구들도 성인이 될 그 날들을 기다리며 즐거운 날들을 보냈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제한들이 있었지만 나도 모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바쁘게 보냈다. 20살…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790미터 산 정상에 고양이가? 묘연이 또 시작됐다

가기 싫고 귀찮고 심지어 두려운 길이라도 막상 가보면 의외의 재미가 숨어 있는 경우가 있다. 내게는 지난 2016년 충남 홍성으로의 귀촌이 그랬고, 또 오서산 산행이 그랬다. 물론 산행이라기보다는 취재를 위해 억지로 올랐다고 해야 올바른 표현일 것이다. 발바닥에 바늘이 찔려 빼내는 대수술을 받은 뒤 반복적으로 발…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어서 와, ‘뉴키즈온더화성’은 처음이지?

전체 인구 87만 여명 중 청년 인구 30%가 넘는 도시 경기도 화성. 땅이 넓고 젊은 이주 인구가 여전히 늘어나는 화성은 젊고 다양하다. 젊은 도시 화성이 청년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청년 시민의 힘이 도시를 바꾼 사례가 최근 새롭게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포에서 청년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만…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